Studio Ohk was founded in 2018 by designers Seungtae Oh and Meeso Kim, based in Seoul, Korea. Currently operated solely by Seungtae, while maintaining a collaborative partnership with Meeso.
The studio translates stories into visual outcomes, reimagining the potential of familiar materials or narratives at the intersection of design and art. Our work is grounded in research on techniques, materials, structures, forms, and colors best suited for effectively conveying stories. Instead of neatly fitting into categories such as products, sculptures, furniture, or graphics, the studio's works fluidly inhabit the realm of visual arts. Through this experimental approach, we share new perspectives and advocate the value of diversity within society.
서울에 위치한 스튜디오 오에이치케이는 2018년에 디자이너 오승태와 김미소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오승태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김미소와는 협업하는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에이치케이는 이야기를 시각적 결과물로 만듭니다. 익숙한 소재나 이야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서 시각적 결과물로 재구성합니다. 스튜디오의 작업은 이야기를 전달하기 적합한 기술, 재료, 구조, 형태와 색에 대한 연구에 기반합니다. 스튜디오의 작업은 제품, 조각, 가구, 그래픽 등으로 분류되기 보다는 시각 예술의 범주안에서 유연하게 자리합니다. 이러한 실험적인 태도의 작업을 통해서 사회에 새로운 관점과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합니다.